고백하건대 나에게는 현대미술을 이해할만한 교양이나 능력이 없다.


‘테이프 붙인 바나나’ 86억원에 새 주인 찾았다 | 서울신문

NOTE

2014년 프랑스 파리의 방돔(Vendôme) 광장에 설치된 현대 미술 작품 ‘트리(Tree)‘는 미국 예술가 폴 맥카시(Paul McCarthy)가 제작한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형태였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성인용품을 닮았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설치 후 며칠 만에 훼손되어 철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