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우리의 직관을 넘어선 길을 보여준다.
- B라는 물질이 k1의 속도로 증가한다
- B는 R이라는 물질에 촉매 영향을 받아 k2의 속도로 R로 변화하여 R이 증가한다
- R는 k3의 속도로 소멸한다
이때 B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까, 감소할까?
직관적으로는 k1, k2, k3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아래와 변화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으나

미분방정식을 만들어 풀어보면 k1, k2, k3가 어떤 양의 실수일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증감이 반복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