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자가 작정하고 궤변을 늘어놓으면 이렇게 힘든 토론을 해야한다는 일례
감성적 평면, 오목화 현상… 이라니 이뭐병. 지금 LCD모니터는 뭐라고 할테냐. 근데 당시에는 이런 논리가 먹혔다.
감성적 평면상이 구현된 것은 마쯔시다의 평면관 실패 후였다. 그 이후 모니터 업계에서는 이러한 화면의 오목화 현상을 보정하기 위해서 감성평면을 주장하게 된다.
- 모니터 비교: 딴지일보 공식 계정이 삼성과 LG의 평면 모니터를 비교하고, LG의 쁠래뜨론이 삼성의 다이나쁠랫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주장한다.
- LG의 기술력: LG는 미국의 페니스 회사가 개발한 기술을 인수하고 완성도를 높여 완전평면 쁠래뜨론을 출시했다. 이 모니터는 오목해 보이는 현상이 없고, 눈이 편하고, 화면 왜곡이 없다고 한다
- 삼성의 구라: 삼성은 일본의 히다찌 모니터를 복제하고, 유리만 평평하게 깎아서 인체공학적 평면이라고 광고했다. 하지만 이 모니터는 실제로 뚱그럽고, 화면 왜곡이 심하고, 눈이 아프다고 한다
- 소비자의 눈: 소비자들은 삼성의 네임밸류에 속지 않고, LG의 쁠래뜨론을 선호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쁠래뜨론이 히트쳤다고 한다. 삼성은 자신의 기술력을 향상시키지 않고, 구라를 치면 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 평면 모니터에 대한 비교 분석: 본 기자는 엘지의 플래트론과 삼성의 다이나플랫을 각각 세미나를 통해 살펴보고, 평면 모니터의 기술적인 원리와 장단점을 설명한다.
- 평면 모니터의 종류와 특징: 평면 모니터는 기술적 평면과 감성적 평면으로 나뉘며, 각각 형광면의 평면성과 시각적인 평면성을 구현한다. 플래트론은 기술적 평면을, 다이나플랫은 감성적 평면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 평면 모니터의 장점과 단점: 평면 모니터는 반사광이 적고, 눈 피로가 덜하며, 색감과 컨트라스트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플래트론은 굴절에 의해 화면이 들어가 보이고, 다이나플랫은 곡률이 보이고, 초점이 잘 안 맞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평면 모니터의 가치와 선택: 평면 모니터는 일반 모니터보다 비싸지만, 그 가치와 편의성은 충분히 높다고 본 기자는 주장한다. 어떤 모니터를 선택할지는 사용자의 취향과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 기자는 플래트론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 페이지의 일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트리니트론/다이아몬드트론 계열 모니터: 이들은 어퍼처그릴 타입의 CRT를 사용하며, 마스크에 수직으로 댐핑 와이어를 달아 화면에 그림자를 만든다. 이는 하울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³[3]²[2]¹[1].
- 쁠래뜨론: 이것은 스트라이프 타입의 CRT를 사용하며, 마스크에 수평으로 댐핑 와이어를 숨겨 화면에 그림자가 없다. 이는 보다 깨끗하고 밝은 화상을 제공한다. 쁠래뜨론은 USB 허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OSD를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다.
- 다이나뿔랫: 이것은 IFT(Invar Faceplate Technology) 타입의 CRT를 사용하며, 마스크에 RGB 3원색을 정삼각형으로 배치한다. 이는 보다 뛰어난 색상발현을 가능하게 한다. 다이나뿔랫은 USB 허브 기능을 갖추지 않으며, 발에만 USB 포트를 장착하였다.
- 모니터 비교: 쁠래뜨론과 다이나뿔랫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쁠래뜨론은 화면왜곡이 적고 선명도와 휘도가 높다. 다이나뿔랫은 색의 깊이가 있고 도트피치가 작다. 그러나 도트피치는 수평피치로 표기하였으므로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⁸[8]⁷[7]⁶[6]⁵[5]⁴[4]. 또한 다이나뿔랫은 구형의 CRT로 인해 화면이 찌그러져 보인다⁸[8]⁷[7]⁶[6]⁵[5]⁴[4]. 본 기자는 쁠래뜨론을 선호한다고 밝힌다³[3]²[2]¹[1].
출처: Bing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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