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문:
사회나 문화가 변화하는 방향성을 진화론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나는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디어가 상식처럼 통용되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과 태도가 대한민국의 많은 문제점들의 원인이 아닐까 의심한다.
혹시 이 아이디어 자체가 진화론에대한 미숙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사실에서 당위를 이끌어내는 것이 옳은가?
나의 의문:
사회나 문화가 변화하는 방향성을 진화론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나는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디어가 상식처럼 통용되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과 태도가 대한민국의 많은 문제점들의 원인이 아닐까 의심한다.
혹시 이 아이디어 자체가 진화론에대한 미숙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사실에서 당위를 이끌어내는 것이 옳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