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는 근본적으로 진영논리이다.

핍박받는 민족

핍박 받는 민족에게는 진영논리 이상의 의미가 있다.

로힝야족

김구선생

Quote

내 몸이 남의 몸이 될 수 없음과 마찬가지로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될 수 없으며, 피와 역사를 같이하는 민족보다 완전한 영원함은 없다.
— 김구 선생

내 몸이 남의 몸이 될 수 있고 남의 몸이 내 몸이 되어야 한다.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되어야 한다. 피의 역사는 더 이상 없어야 할 무엇일 뿐인데 그렇게 너와 나를 가르다 보면 결국엔 피아를 구분하는 군복이 되어버릴 것이다. 그딴게 영원이 완전하고 자시고 할 거면 영원한 것은 야만 뿐이다. 김구 선생님 이딴 말씀 하셨다니 실망했습니다.

한민족

평창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